50인 바이오기업 목표 정렬과 지식공유 문화 정착을 위한 OKR
[핵심성과] 실질적 OKR 중심의 업무 우선순위 정렬 / BP·지식 공유로 실행 지식 축적 / 상시 피드백 문화(주피미·월피미) 정착
가인지컨설팅그룹 안상준 컨설턴트입니다. 처음 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대표님을 뵈었을 때, 대표님이 원하신 것은 단순한 목표관리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가치·인재·지식이라는 세 방향의 문화가 조직에 자리잡되, 특히 인사·노무 제도와 OKR이 우리 A사에 맞는 형태로 정착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좋은 제도를 들여와도 조직에 맞지 않으면 겉돈다는 것을, 대표님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운 방향은 분명했습니다. 조직의 언어로 OKR을 번역하고, 목표와 피드백이 일상의 리듬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우리는 비전캠프를 열어 구성원이 공감하는 비전포트폴리오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목표 이전에 방향을 합의한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피드백의 정례화였습니다. 컨설턴트가 주 4일 상주하며 상시 피드백을 진행했고, 팀별 주간 피드백 미팅과 월간 미팅을 통해 대화가 끊기지 않게 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팀장 대상 주간 OKR 코칭을 붙여, 매 주기 지난 결과를 돌아보고 다음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정착시켰습니다. 여기에 OKR 파티에서 BP(우수 사례)와 일보를 시상해, 개인의 경험이 조직의 지식으로 쌓이게 했습니다. 피터 드러커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강조했던 것처럼, 흩어진 노하우를 함께 꺼내 쓰는 구조가 핵심이었습니다.
변화는 일하는 방식에서 나타났습니다. 한 담당자는 실질적인 KR로 목표를 세우면서 모든 일을 조금씩 건드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담당자는 지식 공유를 통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목표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 보이는 곳에 두고 함께 대화할 때 비로소 힘을 갖습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 안상준 컨설턴트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우리 회사에 맞는 해법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우리 회사 상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