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브랜딩을 통해 3개월만에 핵심인재 6명 채용한 'D'사

“사람을 살리고 기업을 살리는 것이 곧 세상을 살리는 일이다.” 강현중 컨설턴트입니다. 🌊
중소기업 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정말 훌륭한 기업 문화를 가졌음에도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 '언어'를 찾지 못해 인재를 놓칠 때입니다. 20인 이하의 제조 및 유통 혁신 기업인 D사는 비즈니스 가치는 훌륭했지만, 채용 시장에서는 그 매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D사만의 '진짜 모습'을 브랜딩하여 인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1. 상황: 멈춰버린 지원율과 적기 채용의 압박
D사는 가파른 비즈니스 성장세에 발맞춰 조직의 허리가 되어줄 핵심 인재 채용이 절실한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채용 공고는 여느 기업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조건들의 나열에 불과했습니다.
브랜딩의 부재: 기업 고유의 컬처핏(Culture Fit)과 매력적인 직무 특성이 공고문에 전혀 담기지 않아 지원자의 시선을 끌지 못했습니다.
인재 확보 정체: 공고는 계속 올라가 있었지만, 정작 D사가 원하는 실력 있는 인재들의 지원율은 임계점에서 정체된 상황이었습니다.
2. 행동: D사만의 '자기다움'을 설계하고 안착을 돕다
저는 단순히 공고문을 수정하는 것을 넘어, 지원자가 공고를 보는 순간 D사의 일원이 된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채용 브랜딩 전략'과 그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안착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① 공고문의 혁신: '타겟 맞춤형' 채용 브랜딩
기존 공고문을 정밀 진단하여 D사만의 인재상과 조직 문화를 녹여낸 공고로 버전업했습니다.
컬처핏의 시각화: D사에서 일한다는 것이 개인의 삶에 어떤 의미인지, 어떤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일하는 방식'을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언어로 정의했습니다.
직무 가치의 재발견: 단순 업무 나열이 아닌, 이 직무가 회사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며 개인은 어떤 커리어적 성취를 얻을 수 있는지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② 안착의 기술: 튜터링(Tutoring) 제도 설계
인재를 뽑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들이 조직에 연착륙하는 것입니다. 신규 직원이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조기 전력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 제공: 선배 직원을 튜터로 매칭하여 업무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 전반에 부드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 튜터링 프로세스를 도입했습니다.
입사 초기 케어: 입사 후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여 신규 입사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습니다.
3. 결과: 3개월의 변화, 숫자로 증명된 성과
전략적인 채용 브랜딩과 정착 시스템의 도입은 기대 이상의 수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지원자 수 50% 상승: 새롭게 단장한 공고문을 통해 D사의 가치에 공감하는 인재들의 지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핵심 인재 6명 영입 성공: 단 3개월 만에 조직의 중심이 될 인재 6명을 성공적으로 채용하며, 2026년 1월 기준 전체 인원 36명의 탄탄한 조직으로 규모를 확장했습니다.
정착률 100% 기록: 튜터링 제도를 통해 입사한 신규 직원 모두가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조직에 완벽히 안착하여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용 브랜딩은 화려한 포장이 아닙니다. 기업이 가진 진정성을 인재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입니다. D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과 '사람을 지켜내는 시스템'을 동시에 갖춘 강한 조직으로 거듭났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기업을 만나고, 그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때 비로소 기업도 세상도 함께 살아납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우리 회사에 맞는 해법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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