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진단부터 로드맵까지 — 한국요꼬가와전기 3개년 조직개발 로드맵 설계 여정
한국요꼬가와전기(YKO)는 직원 약 330명의 산업 자동화·계측 기업입니다. 8월부터 9월까지 6주간의 기간 동안 2028년 창립 50주년을 도착점으로 하는 3개년 조직개발 로드맵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조직진단에서 시작해 HR팀 참여형 워크숍을 거쳐, 경영진이 승인한 실행계획까지 이어진 프로젝트입니다.
문제: 좋은 재료는 있는데, 꿰는 실이 없었습니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10년 넘게 인게이지먼트 행사, IDP, 리더십 프로그램, 연례 인게이지먼트 서베이를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활동들을 하나의 전략 아래 묶는 체계가 없었고, 매년 "올해는 뭐 하나요"라는 질문이 되풀이됐습니다. 글로벌 서베이에서는 그룹 평균보다 10점 이상 낮은 문항이 18개 나왔습니다. 조직개발 전담 인력 없이 HR 5명이 이 과제를 함께 안고 있었습니다.
가인지의 접근과 실행
진단: 서베이 점수가 '무엇'을 보여준다면, 진단은 '왜'를 찾는 작업이었습니다. 18개 문항을 4개 원인 가설로 묶고 구성원 서베이(241명, 응답률 73%)와 인터뷰 37명으로 검증했습니다. 그 결과를 가인지경영(가치·인재·지식) 3축으로 정리해 10대 해결과제를 도출했습니다.

참여형 워크숍: HR팀 워크숍을 두 차례 열어 2028년의 도착점과 연도별 Objective를 함께 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Objective의 주어가 'HR팀'에서 '임직원'으로 바뀌었습니다. HR 구성원들은 YKO의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위해 무엇을 먼저 할 수 있을지 직접 논의했습니다.

로드맵 설계: 국내 기업이 실제 운영 중인 조직개발 프로그램 56개를 검토하고, 효과성과 실행가능성 기준으로 23개 활동을 골라 3년에 배치했습니다. 결정은 HR팀이 직접 내렸고, 가인지는 판단 기준과 사례를 제공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3개년 조직개발 과제: 체계 없음 → 23개 활동을 FY26~FY28에 배치
FY26 5대 과제와 예산이 경영진 승인을 받음
2026년 10월 Engagement Tour 전사 공지, 실행 착수
영역별 Success Criteria(측정 지표·기준선·FY28 목표치) 수립
고객의 말
"그동안 HR에서 고민하고 있었던 조직의 문제들은 진단 한 번에 다 표현해주신 것 같아 속시원합니다." — 한국요꼬가와전기 HR팀
진단에서 로드맵까지 고객과 함께 설계해, 활동이 전략이 되게 합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사람을 남기고, 시스템을 남깁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우리 회사에 맞는 해법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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