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 편차 해소, 월매출 10%·이탈율 3% 개선한 지식공유
[핵심성과] 노하우 적용 매장 월매출 10% 향상 / 고객 이탈율 3% 감소 · 고객수 5→8% / 전사 지식 확산 및 본부 제도화
[기업 개요] 소비재 F&B · 20~30인 · 성과관리 · 인재경영 · 약 6개월
가인지컨설팅그룹 신주은 컨설턴트입니다. 처음 이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님을 뵈었을 때, 가장 자주 나온 말이 "점바점"이었습니다. 같은 간판, 같은 메뉴인데 매장마다 매출과 고객 반응의 편차가 컸고, 고객 불만 VOC도 늘고 있었습니다. 잘되는 매장의 노하우가 옆 매장으로 전혀 흐르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진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운 방향은 분명했습니다. 개별 매장의 경험을 조직 전체의 자산으로 바꾸는 것. 피터 드러커가 지식근로자 시대의 핵심으로 지목했던 것처럼, 흩어진 현장 지식을 공유 가능한 형태로 축적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우리는 월례회를 노하우 공유의 장으로 재설계했습니다. 잘되는 매장이 무엇을 다르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꺼내놓게 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OKR 월간 부스팅 미팅이었습니다. 각 매장이 이번 달 개선 목표를 정하고, 그 진척을 함께 점검하는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지식 배팅 대회와 지식 나눔 시트를 도입해, 개인의 감(感)에 머물던 요령을 지식카드로 정리하고 네이버카페에 올려 전사가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성과는 매장 지표에서 먼저 나타났습니다. 노하우를 적용한 매장은 월매출이 약 10% 오르고 고객 이탈율은 3% 줄었으며, 고객수 비중도 개선됐습니다. 무엇보다 이 방식이 본부 차원의 제도로 자리잡아 지속 가능한 구조가 됐습니다.
대표님은 컨설팅을 돌아보며, 점주들이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라는 점이 우리 조직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었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편차는 통제가 아니라 공유로 좁혀집니다. 잘하는 한 매장의 요령이 모두의 기본이 될 때, 프랜차이즈는 비로소 하나의 조직이 됩니다.

사랑으로 일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 신주은 컨설턴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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