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노하우가 조직의 지식이 되기까지 — 의료기기 제작 H사의 첫 지식 페스티벌
의료기기를 제작하는 H기업(임직원 20~30명 규모)은 숙련된 직원 개개인의 노하우로 움직이는 회사였습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일했지만, 그 지식은 개인 안에만 머물렀습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이 회사가 '기록되고 전달되는 조직'으로 나아가도록 함께했습니다.
문제
지식이 개인의 몸에 밴 방식으로만 존재해, 조직 차원에서 전달·축적되지 않았습니다. 실장은 기록이 남고 전달되는 DX/AX 구조를 원했지만, 지식을 '어떻게 꺼내고 쌓을지'가 막막했습니다.
가인지의 접근과 실행

저희는 지식을 곧바로 캐내려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3개월간 성과관리 구조를 세팅했습니다. 분기 목표를 수립하고, 전원이 주간 AAR(After Action Review)로 피드백하는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피드백이 익숙해진 뒤 분기 마무리 시점에 지식을 발굴했습니다. 이 흐름이 지속되도록 성과관리와 지식 도출을 지원하는 자체 OS를 구축했고, 지식 카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탑재해 누구나 쉽게 지식을 등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결과와 성과
첫 지식 페스티벌에서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엔 "쓸 게 없다"며 막막해하던 직원들이, 결국 구성원 전원 1인 1건의 지식을 제출했고, 당일 약 95%가 직접 발표했습니다. 개인에게 잠겨 있던 노하우가 조직이 공유하는 자산으로 처음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고객의 말
"몰랐는데, 각자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다음 페스티벌이 더 기대된다."
지식경영은 '지식을 내놓으라'는 요구가 아니라, 쉽게 만들 수 있게 돕고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시작됩니다. H기업은 그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뗐습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이 우리 회사에 맞는 해법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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